구재학당을 세운 고려 전기의 문신·학자, '해동공자'
| 생몰 | 984 ~ 1068 |
| 시대 | 고려 |
| 본관 | 해주 최씨 |
최충(崔沖, 984~1068)은 고려 전기의 문신·학자로 자는 호연(浩然), 호는 성재(惺齋)이다. 본관은 해주이다.
목종 때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문하시중에 올랐고 율령과 법제 정비에 힘썼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 구재(九齋)의 사학을 열어 후진을 양성하니 사학 12도의 으뜸으로 꼽혔으며, '해동공자(海東孔子)'로 불렸다.
해주 최씨로, 아들 최유선 역시 문하시중을 지내는 등 여러 대에 걸쳐 고관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