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창제에 반대 상소를 올린 집현전 학자
| 생몰 | 1398 ~ 1445 |
| 시대 | 조선 |
| 본관 | 해주 최씨 |
최만리는 조선 초기의 문신·학자로, 집현전 부제학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집현전에서 학문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였다.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강원도 관찰사 등 외직도 지냈다.
1444년 세종이 창제한 훈민정음의 반포에 반대하여 여섯 가지 이유를 들어 상소를 올린 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상소로 세종의 노여움을 사 잠시 하옥되기도 하였다. 그의 반대 상소는 한글 창제 과정을 둘러싼 당대 사대부의 인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
문헌에 따르면 그의 딸의 후대에서 율곡 이이가 나왔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