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때 주화론을 편 조선 중기의 문신·영의정
| 생몰 | 1586 ~ 1647 |
| 시대 | 조선 |
| 본관 | 전주 최씨 |
자는 자겸, 호는 지천이다. 1623년 인조반정에 가담하여 정사공신 1등에 책록되고 완성부원군에 봉해졌다.
정묘·병자호란 당시 척화론에 맞서 청과의 화의를 주장하여 종묘사직을 보전하고자 하였으며, 병자호란 뒤 우의정과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올랐다. 뒷날 명나라와의 밀통 혐의로 청에 붙잡혀 심양에 억류되기도 하였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고 양명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저서로 《지천집》 등이 전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대율리에 묘소가 있다.
손자 최석정은 숙종 때 영의정을 지냈고, 최석항 또한 고관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