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문신·수학자, 영의정

| 생몰 | 1646 ~ 1715 |
| 시대 | 조선 |
| 본관 | 전주 최씨 |
최석정(崔錫鼎)은 자는 여시(汝時)·여화(汝和), 호는 명곡(明谷)이다. 영의정을 지낸 최명길의 손자로, 남구만의 문인이자 소론의 영수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1671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홍문관제학·이조판서·대제학 등을 거쳐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냈고, 1701년 영의정에 올라 여러 차례 재상을 역임하였다. 숙종 대 정국에서 소론을 이끌며 온건한 정책을 폈다.
수학에도 밝아 저서 《구수략(九數略)》에서 마방진과 직교라틴방진, 지수귀문도 등 조합론적 성과를 남겨 '조선의 수학자'로도 평가된다. 2013년 국립과천과학관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대율리(충청북도 기념물 제16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