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임시정부 · 임시정부
| 생몰 | 188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의성 김씨 |
김붕준(金朋濬)은 평안남도 용강 출신으로 신민회와 청년학우회에 가담해 항일 의식을 키운 뒤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였다. 임시정부에서는 군무부 참사를 지내고 광저우·충칭 시기까지 임시정부를 따라다니며 활동을 이어갔으며, 1927년과 1939~1941년 두 차례에 걸쳐 임시의정원 의장을 역임하였다.
광복 후 귀국해서는 좌우합작운동과 남북협상에 참여한 중도우파 정치인으로 활동하였으나,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서울에서 조선인민군에 의해 납북되어 같은 해 9월 황해도 서흥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인 노영재와의 사이에 장남 김덕목, 장녀 김효숙(독립운동가 송면수와 결혼), 차녀 김정숙(고시복과 결혼)을 두었다.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부인 노영재와의 사이에 장남 김덕목, 장녀 김효숙(독립운동가 송면수와 결혼), 차녀 김정숙(고시복과 결혼)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