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광복군 · 광복군
| 생몰 | 1912 ~ 199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의성 김씨 |
김근수(金根洙, 1912.9~1992.1)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1935년 5월 중국 난징에서 의열단에 입단해 화북 지역 연락원으로 활동하였다. 1939년 8월에는 조선의용대 제2구대 소속으로 만주 선양(瀋陽)에 파견되어 항일 선전 공작을 폈다. 1942년 조선의용대가 한국광복군에 편입되자 광복군 제1지대에 배속되어 산시·허베이 지구에서 지하조직망 구축과 적정 탐지 등 특파공작원 활동을 이어갔으며, 이 시기 독립운동가 전월순(全月順, 경북 상주 출신)과 결혼하였다.
1944년에는 충칭에서 미군 측과의 정보 협력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광복 후 1946년 5월 서울로 돌아와 국방부 장관 특별보좌관, 한국독립당 상무위원(1955~1956), 충남도지사 서리(1958) 등을 지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