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정조 대에 세 차례 영의정을 지낸 문신
김상철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자는 사보(士保), 호는 화서(華西)이다. 여러 판서직을 두루 거친 뒤 우의정·좌의정을 거쳐 세 차례 영의정에 올라 영조·정조 연간의 국정을 이끌었다.
1779년에는 잠시 국정을 총괄하는 위치에 있었으며, 인사와 재정 등 국정 전반을 관장한 재상으로 기록된다. 시호는 충익(忠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