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판서를 지낸 조선 후기의 문신
| 생몰 | 1703 ~ 1755 |
| 시대 | 조선 |
| 본관 | 강릉 김씨 |
자는 사정, 호는 도계·손곡, 시호는 문헌이다. 어려서부터 문재가 뛰어나 13세에 《금수정기》를 지어 신동으로 불렸다.
1723년(경종 3) 정시 문과에 장원 급제한 뒤 사서·정언·부교리·응교 등 청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어 부평부사, 대사간, 경상도관찰사 등을 역임하고 1755년(영조 31) 이조판서에 올랐다.
시문과 서화에 능하여 관동 지역을 순력한 뒤 실경을 담은 《관동십경첩》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