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 (케임브리지대 교수)
| 생몰 | 1963 |
| 시대 | 현대 |
| 본관 | 인동 장씨 |
장하준(張夏準, 1963~ )은 대한민국 출신의 경제학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개발정치경제학을 가르쳤다. 부친 장재식은 한국 정부의 고위직을 지낸 인물이다.
《사다리 걷어차기》(2003), 《나쁜 사마리아인들》(2007) 등의 저서로 널리 알려졌으며, 신자유주의적 자유시장 이론을 비판하고 경제사와 사회·정치적 요인을 중시하는 이른바 '제도주의 정치경제학'을 발전시켰다. 2003년 유럽진화경제학회의 뮈르달상, 2005년 지구발전환경연구소의 레온티예프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