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량 張志良

대한민국 공군 창설에 참여한 군인, 제9대 공군참모총장, 주에티오피아 대사, 호는 석은

장지량 공군참모총장의 프로필 사진
장지량 공군참모총장의 프로필 사진 ·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생몰1924 ~ 2015
시대현대
본관흥덕 장씨

생애 약력

장지량(1924~2015)은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본관은 흥덕, 호는 석은(石隱)입니다. 1924년 12월 15일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위키백과는 학력으로 일본 육군사관학교(60기)와 일본 육군항공사관학교 졸업을 적고 있으며, 이후 육군사관학교 5기, 공군사관학교 특2기, 미국 공군비행학교와 참모대학 등을 거쳤다고 합니다. 일본군에서의 실제 복무 경력은 해당 문서에 나오지 않으므로, 친일 여부나 서훈 관련 판단은 별도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1948년 육군사관학교 5기로 졸업한 뒤 공군 창설 105인에 참여했고, 초대 공군본부 작전국장으로 F-51 무스탕 전투기 100대의 군사원조 도입과 비행장 10개 확보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후 제10전투비행전대장, 제11전투비행단장, 공군사관학교장을 지냈고 1966년 8월 1일부터 1968년 8월 1일까지 제9대 공군참모총장(중장)을 맡았습니다. 박정희 정부 시기였습니다. 1968년 예편했습니다.

예편 뒤에는 대한중석 사장, 주미 대사관 국방무관, 주에티오피아 대사(1969), 주필리핀 대사(1973), 주덴마크 대사를 지냈고 1978년 유신정우회 소속 제10대 국회의원(통일주체국민회의 지명)이 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 대사 시절 황제 셀라시에와의 친분으로 1972년 유엔총회 한국 문제 표결에서 에티오피아의 입장을 기권에서 지지로 바꿨다는 서술이 있습니다. 보국훈장 국선장,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미국 동성무공훈장 등을 받았으며, 아들 장대환은 매일경제신문 회장입니다.

해인사 폭격 저지 논란

장지량은 한국전쟁 중 해인사 팔만대장경 폭격을 막았다고 주장했으나, 2009년 유가족이 김영환 장군의 공이라고 주장했고 공군 역사자료 발굴위원회는 해인사 폭격 저지와 '빨간 마후라'의 주인공이 김영환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10년 정부는 김영환에게 금관문화훈장(1급)을 추서했습니다. 이 일은 논쟁적인 사안으로 보아야 합니다.

후손

부인 송원희와의 사이에 3남 2녀를 두었고, 언론인 장대환이 아들입니다.

장지량 자주 묻는 질문

해인사 폭격을 막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장지량이 막았다고 주장했으나 2009년 공군 위원회는 김영환의 공으로 정리했고, 2010년 정부가 김영환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장대환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매일경제신문 회장 장대환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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