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 조씨 세도의 중심이 된 조선 후기의 영의정
| 생몰 | 1782 ~ 1850 |
| 시대 | 조선 |
| 본관 | 풍양 조씨 |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자는 희경(羲卿), 호는 운석(雲石)이다. 본관은 풍양으로 풍양 조씨 세도의 중심 인물이다.
순조 때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영의정에 올랐다. 헌종 초 조대비를 배경으로 안동 김씨와 권력을 겨루었으며, 1839년 기해박해를 주도하였다.
금석학에도 밝아 김정희와 함께 북한산 진흥왕순수비를 고증하였고 《국조보감》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로 《운석유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