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독립장(1962)
동명이인 안내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김마리아(金瑪利亞) — 독립유공자 · 학생운동 · 대통령표창(2018)
| 생몰 | 1892 ~ 194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광산 김씨 |
김마리아(金瑪利亞, 1892~1944)는 황해도 장연 출신으로, 1918년 일본 도쿄 유학 중 황애덕 등과 함께 2·8독립선언에 참여했습니다. 귀국 후 전국을 돌며 여성들의 3·1운동 참여를 독려하다 투옥되었고, 고문으로 평생 건강이 상했습니다.
출옥 후에는 전국 15개 지부, 회원 2천여 명 규모의 대한민국애국부인회 회장을 맡아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지원하다 다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나 고문 후유증으로 병보석되었습니다. 1923년 미국으로 건너가 파크대학과 시카고대학에서 수학해 사회학 석사를 받고 재미대한인애국부인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1933년 귀국 후 원산 마르타윌슨여자신학원에서 후학을 가르치다 1944년 3월 옛 고문 후유증이 재발해 평양기독병원에서 순국했습니다. 유언에 따라 화장되어 대동강에 뿌려졌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