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애족장(1997)
| 생몰 | 1878 ~ 191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광산 김씨 |
세브란스 출신 의사로 만주에서 이상촌을 건설하며 독립운동을 지원하였습니다.
1878년 태어난 그는 신민회에 비밀리에 가입해 독립운동에 참여하다 105인 사건으로 체포가 임박하자 1911년 말 중국으로 피신하였습니다. 만주 퉁화(通化)에서 병원을 개설해 수입 전액을 독립군 군자금으로 기부하였으나, 퉁화가 일본의 영향권에 들자 1916년 치치하얼로 옮겨 다시 병원을 열고 땅을 매입해 조선인을 위한 이상촌 건설을 추진하였습니다. 1919년, 일본의 밀정으로 의심되는 이웃 일본인 의사가 건넨 독이 든 우유를 마신 뒤 귀가하던 중 낙마하여 순국한 것으로 전합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