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예학자·문신 (호 신독재), 문묘·종묘 배향
| 생몰 | 1574 ~ 1656 |
| 시대 | 조선 |
| 본관 | 광산 김씨 |
김집(金集, 1574~1656)은 조선의 예학자·문신으로 호는 신독재(愼獨齋), 자는 사강(士剛)이며 본관은 광산이다. 한성에서 태어났으며,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의 아들로 아버지의 학문을 이어 조선 예학을 집대성하였다. 아버지가 1596년 향리인 연산(현 충청남도 논산)으로 낙향한 뒤 그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김장생 사후에는 송시열·송준길·윤선거 등이 다시 그의 문하에서 학업을 마쳐 기호 예학의 학맥을 잇게 하였다.
대사헌·이조판서 등을 지냈으며, 효종 때에는 김상헌 등과 함께 북벌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이 높아 아버지 김장생과 함께 문묘(文廟)에 종사되고 효종의 묘정에도 배향되어 종묘(宗廟)에 함께 모셔졌다. 광산 김씨 문경공파의 파조이다.
광산 김씨 문경공파의 파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