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읍 출신 정치인
| 생몰 | 1918 ~ 1981 |
| 시대 | 현대 |
| 본관 | 도강 김씨 |
김택술(金宅述, 1918~1981)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2대와 제3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위키백과는 본관을 도강으로 적고 있으며, 도강 김씨 문서의 대표 인물로도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일본 주오대학 법학부를 졸업했고, 대한노동총연맹 전북도부위원장과 전남상공신보 사장을 지냈습니다.
전북 정읍군 을 선거구에서 출마해, 1948년 제1대 총선에서는 낙선했으나 1950년 제2대 총선에서 노농청년연맹 소속으로 1위에 당선되었고, 1954년 제3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1위에 당선되어 재선했습니다. 1958년 제4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3위로 낙선했습니다.
정읍은 도강 김씨의 집성촌이 모여 있는 지역이어서, 그의 정치 활동은 문중의 근거지에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문서가 토막글이어서 세부 약력은 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읍군 을 선거구에서 1950년과 1954년 두 차례 1위로 당선된 기록은 그가 지역 기반이 두터웠음을 보여 줍니다. 1950년 선거는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치러졌습니다.
그가 처음 출마한 1948년의 제1대 총선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전에 치러진 제헌국회 선거였고, 1950년 제2대 총선은 5월 30일에 실시되어 한국전쟁 발발 약 한 달 전이었습니다. 노동·농민 조직에 몸담았던 그의 이력은 이 시기 지방 정치가 사회단체를 기반으로 움직였음을 보여 줍니다.
도강 김씨는 정읍시 신월동, 감곡면 통석리, 칠보면 반곡리·백암리·시산리·와우리 등에 집성촌을 이루어 살아왔다고 나무위키는 정리합니다. 김택술·김원기·김개남이 모두 정읍 일대 출신이라는 점은 이 지역이 문중의 중심지였음을 잘 보여 줍니다.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