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대통령장(1962)
| 생몰 | 1861 ~ 191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여흥 민씨 |
1906년 홍주(홍성)에서 의병을 일으켜 홍주성을 점령하는 등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명성황후의 척족으로 1882년 별시 문과에 급제해 이조참판까지 지냈으나, 1895년 을미사변 이후 벼슬을 버리고 충남 정산으로 낙향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분개해 의병을 일으켰고, 1906년 약 600명의 의병으로 홍주성을 공격했다가 한때 패했으나 홍산에서 다시 병력을 모아 서천읍·남포읍성 등을 잇달아 함락시켰다. 재차 홍주성 전투에서 승리해 성을 점령하자 각지 의병이 모여들어 병력이 1,200여 명에 이르렀다. 끝내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감형되었고,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위키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