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를 세워 제자훈련 목회를 이끈 목사, 호는 은보
| 생몰 | 1938 ~ 2010 |
| 시대 | 현대 |
| 본관 | 의령 옥씨 |
옥한흠(1938~2010)은 대한민국의 개신교 목사로 본관은 의령, 호는 은보(恩步)입니다. 경상남도 거제에서 태어나 2010년 9월 서울에서 별세했습니다. 위키백과는 사망 시 나이를 정보 상자에서는 71세, 본문에서는 73세로 달리 적고 있습니다.
1968년 서울 은평교회 전도사로 시작해 성도교회 대학부를 맡았고, 1972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수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1975~1977년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1978년 강남은평교회를 창립했고 1981년 사랑의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2003년까지 담임목사로 섬겼습니다.
평신도를 훈련하는 '제자훈련'을 한국 교회에 널리 알린 목회자로 소개됩니다. 1986년 세미나실(현 국제제자훈련원)을 세워 CAL세미나를 열었고, 1996년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1998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창립을 이끌었습니다. 2003년 원로목사로 추대되었고 2006년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설립이사장을 맡았습니다. 대표 저서는 『평신도를 깨운다』입니다.
옥한흠은 평신도를 말씀 위에 세우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1984년 『평신도를 깨운다』를 펴냈고 1986년에는 제자훈련을 확산하기 위한 세미나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1996년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를 창립했고, 1998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를 만들어 2007년까지 대표회장을 맡았습니다. 1989년부터 한국오엠국제선교회 이사장을 16년 동안 지냈다고 합니다.
2003년 원로목사가 된 뒤 2006년 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2010년 별세했습니다. 의령 옥씨 소개는 의령 옥씨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