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박씨의 시조로 전하는 문신
동명이인 안내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박상(朴祥) — 단경왕후 신씨 복위를 상소한 중종대의 문신(눌재)
| 시대 | 조선 초 |
| 본관 | 경주 박씨 |
박상(朴像, 초명 박앙)은 경주 박씨의 시조로 받들어지는 인물로, 신라 파사 이사금의 38세손이자 고려 말 예문관 응교를 지낸 박자신의 아들로 전해집니다.
1451년(문종 1)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 저작을 지냈으며, 1453년 계유정난으로 수양대군이 권력을 잡자 이를 개탄하여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며 절의를 지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년에는 경남 함안 평광리의 백이산 아래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생몰 연대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남 함안 평광리 백이산 아래에 은거했다고 전해지나, 묘소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