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반정에 참여해 정사공신 3등에 오른 무신, 상원군
| 생몰 | 1582 ~ 1640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상주 박씨 |
박유명(朴惟明, 1582~1640)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상주이며 자는 형부(炯夫)입니다. 아버지는 박필하(朴弼賀)입니다. 위키백과는 짧은 토막글이므로 어머니와 배우자, 자녀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호와 시호도 전하지 않으며, 군호는 상원군(商原君)으로 소개됩니다.
1620년(광해군 12) 무과에 급제해 관직에 나섰습니다. 3년 뒤인 1623년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이에 참여했습니다. 인조반정은 서인 세력이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왕으로 세운 정변으로, 가담한 인물들에게는 정사공신(靖社功臣)이라는 공신호가 내려졌습니다. 박유명은 그해 정사공신 3등에 책록되었고 상원군에 봉해졌습니다.
이후 당상선전관을 거쳐 오위장을 역임했습니다. 당상선전관은 왕명을 전달하고 호위하는 선전관청의 고위직이고, 오위장은 군사 조직인 오위(五衛)의 지휘관이어서, 반정 이후 그가 궁궐 호위와 군사 업무를 맡는 무신으로서 신임을 얻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일부 자료는 사후 공조판서에 추증되었다고도 적지만 다른 문헌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640년(인조 18) 세상을 떠났습니다. 자세한 행적은 『승정원일기』나 『인조실록』, 공신록 등 원전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조반정 공신인 만큼 상주 박씨의 무반 가문 인물로 족보에서 비중 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이나, 이 부분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623년 인조반정에 참여한 공으로 정사공신 3등에 책록되고 상원군에 봉해졌습니다.
묘소의 위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623년 인조반정에 참여해 정사공신 3등에 책록되었습니다.
상원군(商原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