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방적 창업자, 재일 기업인

| 생몰 | 1915 ~ 1976 |
| 시대 | 현대 |
| 본관 | 달성 서씨 |
서갑호(徐甲虎, 1915년 3월 21일~1976년 11월 22일)는 대한민국의 기업가이자 방림방적의 창업자로, 본관은 달성입니다.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나 언양공립보통학교를 졸업했고 1929년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일본에서 방직업에 뛰어들어 사카모토방직(阪本紡織)을 설립했고, 한때 일본에서 소득세 납부 1위를 기록했다고 위키백과가 소개합니다. 재일 한국인 기업인으로서 일본에서 크게 성공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62년에는 도쿄 아자부주반에 있던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의 부지와 건물을 구입해 국가에 기부했습니다. 위키백과는 이 부지를 구입한 이유가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의 거처를 제공할 목적이었다고 전합니다. 영친왕은 1947년 일본 국적을 박탈당한 뒤 일본 왕족 명단에서도 제외되어 오갈 데 없는 처지였다는 설명입니다. 이 기부는 일본에서 이룬 부를 조국에 돌려준 사례로 자주 거론됩니다.
1963년 1월에는 한국산업은행이 관리하던 태창방직주식회사를 인수해 판본(阪本)방직주식회사를 세웠고, 1967년 회사 이름을 방림방적 주식회사(邦林紡績株式會社)로 바꾸었습니다. 한국 방직업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됩니다. 1976년 11월 22일 세상을 떠났으며, 2025년 10월에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자료에서는 사업의 구체적 규모, 가족, 묘소 등을 확인하지 못해 쓰지 않았습니다.
영친왕(이은)은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로, 1963년 한국으로 돌아와 1970년 서울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갑호의 대사관 부지 기부는 그가 귀국하기 한 해 전인 1962년의 일입니다. 태창방직은 한국산업은행이 관리하던 기업이었고, 서갑호가 이를 인수하면서 한국 안에서의 방직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929년 일본으로 건너가 방직업으로 사카모토방직을 세웠고 한때 소득세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1962년 도쿄 아자부주반의 대사관 부지와 건물을 기부했습니다. 위키백과는 영친왕의 거처를 마련하려는 뜻이었다고 전합니다.
1963년 태창방직을 인수해 판본방직을 세웠고 1967년 방림방적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묘소의 위치는 이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방림방적을 세운 기업가이며 1962년 도쿄의 주일 대사관 부지를 국가에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