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정조 때의 천문학자·실학자, 이조판서, 호는 학산, 서유구의 친아버지
| 생몰 | 1736 ~ 1799 |
| 시대 | 조선 후기 |
| 본관 | 대구 서씨 |
서호수(1736~1799)는 조선 후기의 천문학자이자 실학자로 본관은 대구입니다. 호는 학산(鶴山)이며 서명응의 아들입니다. 큰아버지 서명익에게 양자로 갔고, 『임원경제지』를 지은 서유구의 친아버지입니다. 정조의 신임을 받아 임종할 때까지 왕의 측근으로 활동했고 규장각 설립에도 관여했습니다.
1776년 정조 즉위 직후 청나라에 보내는 사신단의 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문과에 급제한 뒤 정언·지평·수찬·승지·수원부사·전라도관찰사·대사간·도승지 등을 거쳐 이조참판·부제학·대사성, 함경도관찰사, 규장각 직제학, 형조·예조·이조·병조·공조·호조판서를 두루 지냈습니다.
저서로 『해동농서』『신법중성기』『신법누주통의』가 있고, 김영·성주덕과 함께 『국조역상고』를 펴냈습니다. 천문·역법에 밝아 영조·정조 시대 최고의 천문학자로 소개됩니다. 아들로 서유본, 서유구, 서유락, 서유비가 있으며, 동생 서형수가 있습니다.
정조의 신임을 받아 규장각 설립에 관여했고, 1776년에는 청나라 사행의 부사로 갔습니다.
『신법중성기』『신법누주통의』『국조역상고』 등 천문·역법서와 『해동농서』를 남겼습니다.
묘소의 위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들 서유본, 서유구, 서유락, 서유비가 전합니다.
영조·정조 때의 천문학자이자 이조판서로, 서명응의 아들이며 서유구의 친아버지입니다.
『해동농서』『신법중성기』『신법누주통의』와 공저 『국조역상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