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창간·독립협회 창립, 한국인 최초 미국 시민권자·의사, 1977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영어 이름 필립 제이슨

| 생몰 | 1864 ~ 1951 |
| 시대 | 개항기·일제강점기 |
| 본관 | 대구 서씨 |
서재필(1864~1951)은 조선의 문신이자 개화파 정치인, 언론인, 독립운동가, 의사로 영어 이름은 필립 제이슨(Philip Jaisohn)입니다. 자는 윤경, 호는 송재·쌍경입니다. 전라도 동복(지금의 보성)에서 태어나 충청도 논산에서 자랐으며, 본관은 위키백과 등에서 대구로 소개됩니다(달성으로 적은 자료도 있어 족보로 확인하세요). 아버지는 서광효, 영조의 국구 서종제의 8대손으로 전합니다.
1882년 증광시에 급제해 교서관 부정자로 관직에 올랐고, 1883년 일본에서 게이오 의숙과 도야마 육군학교의 단기 군사훈련을 받았습니다. 1884년 서광범 등과 갑신정변에 참여했다가 실패해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했고, 1890년 한국인 최초의 미국 시민권자가 되어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1895년 귀국해 중추원 고문이 되었고 1896년 4월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 『독립신문』을 창간했으며 같은 해 7월 독립협회를 세워 토론회와 강연회로 민주주의와 참정권을 소개했습니다. 정부에 의해 추방된 뒤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며 3·1운동 이후 독립운동을 지원했습니다. 광복 후 미군정의 요청으로 귀국해 최고 고문을 맡았고 1948년 다시 미국으로 갔으며, 1951년 병사했습니다. 1977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고 유해는 1994년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봉환되었습니다.
1884년 갑신정변에 참여했다가 실패해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했고, 1890년 한국인 최초의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인물로 서광범이 있습니다.
1896년 4월 7일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7월 독립협회를 설립했습니다. 토론회·강연회·상소 활동을 이끌었으나 1898년 정부에 의해 추방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며 독립운동을 지원했고, 광복 후 미군정의 고문을 맡았습니다. 사후 1977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유해는 1994년 대한민국으로 봉환되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되었다고 전합니다.
가족과 사생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루지 않습니다.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를 세운 개화파이자 의사이며, 한국인 최초의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1977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