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 문신·학자
양성지(梁誠之)는 조선 세종~성종 대에 활약하신 문신이자 학자이십니다. 집현전 학사를 거쳐 대사헌과 홍문관 대제학 등을 지내셨으며, 지리·역사·국방·전례에 걸쳐 방대한 저술과 정책을 남기셨습니다. 특히 《동국지도》 편찬을 비롯한 국토·국방 관련 건의로 이름이 높아 흔히 '조선의 제갈량'이라 일컬어집니다. 호는 눌재(訥齋)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