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양씨 시조
양우량(梁友諒)은 남원 양씨의 시조이다. 원래 제주 양씨에서 갈라져 나온 인물로, 757년(신라 경덕왕 16년) 공을 세워 남원부백(南原府伯)에 봉해지면서 후손이 남원(南原)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 이러한 연유로 남원 양씨 문중에서는 양우량을 개사성조(改賜姓祖)로 모시고 있다.
후손이 남원을 본관으로 삼아 병부공파·용성군파·대방군파 등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