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후기 문신·명필 · 수문하시중, 철성부원군 (호 행촌)
동명이인 안내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이암(李巖) — 독립유공자 · 미주방면 · 애족장(2015)
| 생몰 | 1297 ~ 1364 |
| 시대 | 고려 |
| 본관 | 고성 이씨 |
이암(李嵒, 1297~1364)은 고려 후기의 문신이자 서예가로, 호는 행촌(杏村)입니다. 고성 이씨 이존비의 손자로, 젊어서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나아갔고 공민왕 때 수문하시중에 올라 철성부원군에 봉해졌습니다.
조맹부의 송설체를 잘 써 고려 말을 대표하는 명필로 꼽힙니다. 『단군세기』의 저자로 전하지만, 이 책이 실린 『환단고기』를 두고는 후대에 엮였다는 견해가 많아 학계에서 논란이 있습니다. 둘째 아들 이숭은 안정공파의 파조가 되었고, 손자 이원은 조선 세종 때 좌의정을 지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고성 이씨」,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