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 무신 · 인조반정 공신, 이괄의 난(1624)
| 생몰 | 1587 ~ 1624 |
| 시대 | 조선 |
| 본관 | 고성 이씨 |
이괄(李适, 1587~1624)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고성 이씨입니다. 1623년 인조반정에 가담해 큰 공을 세웠으나 2등 공신에 그쳤고, 이어 평안병사 겸 부원수로 북방에 나가 있었습니다.
1624년 아들이 역모에 연루되었다는 고변으로 조정이 압송하려 하자 군사를 일으켜(이괄의 난) 한양을 점령하고 흥안군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러나 길마재(안현) 싸움에서 장만·정충신 등의 관군에 패해 이천으로 달아났다가 부하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반정 이후 조선 조정을 크게 흔든 사건으로, 인조가 공주까지 피란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고성 이씨」·「이괄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