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이씨 시조 · 철령군(鐵嶺君), 고려 덕종 때 밀직부사

| 시대 | 고려 |
| 본관 | 고성 이씨 |
이황(李璜)은 고성 이씨의 시조입니다. 족보에 따르면 중국 한나라 때 중서사인을 지낸 원시조 이반(李槃)의 24세손으로, 고려 덕종 때 문과에 급제해 밀직부사를 지냈고, 거란의 침입을 막은 공으로 철령군(鐵嶺君)에 봉해졌다고 합니다. 철령은 고성의 별호 철성을 가리켜, 후손이 본관을 고성(철성)으로 삼았습니다.
1063년(문종 17) 호부상서에 이르렀다는 기록도 전하지만, 밀직부사와 철령군 봉작은 정사(正史)에서 확인되지 않아 가문의 전승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퇴계 이황(李滉, 진성 이씨)과는 이름의 한자도 다른 동명이인입니다.
출처: 위키백과 「고성 이씨」, 나무위키
손자 대 이후 이존비·이암·이원 등을 배출하며 고려 말~조선 초의 명문가가 되었고, 후손은 안정공파·둔재공파·호군공파·좌윤공파·동추공파·병사공파·참판공파·사암공파 등으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