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의 문신, 영의정, 호 한음(漢陰)

| 생몰 | 1561 ~ 1613 |
| 시대 | 조선 |
| 본관 | 광주 이씨 |
광주 이씨로 호는 한음(漢陰)이다. 어린 시절 이항복과의 우정을 담은 '오성과 한음' 일화가 널리 전한다. 문과에 급제한 뒤 요직을 거쳐 임진왜란 때 국난 극복에 앞장섰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청원사로 명나라에 건너가 원군을 성사시켰으며, 명장 이여송을 접반하고 전후 군무를 총괄하였다. 이후 우의정·좌의정을 거쳐 젊은 나이에 영의정에 올랐다.
광해군 때 영창대군 처형과 인목대비 폐모론에 반대하다가 관직에서 물러난 뒤 세상을 떠났다. 문집으로 《한음문고(漢陰文稿)》가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