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의를 지킨 고려 말의 학자·문인, 호는 둔촌(遁村)
| 생몰 | 1327 ~ 1387 |
| 시대 | 고려 |
| 본관 | 광주 이씨 |
이집의 호는 둔촌(遁村)이다. 충목왕 때 문과에 급제하였으나, 공민왕 17년(1368) 권신 신돈의 탄압을 피해 영천으로 피신하는 등 곧은 절의로 이름이 높았다. 신돈이 죽은 뒤 판전교시사에 임명되었으나 곧 사직하였다.
이후 여주 천녕현에 은거하며 시문 창작에 몰두하였고, 이색·정몽주 등 당대의 명유 60여 명과 시로 교유하였다. 그의 시는 꾸밈이 적고 자연스러운 직서체로 평가받는다.
서울 강동구의 둔촌동은 그의 호에서 유래한 지명이며, 묘소는 2008년 경기도 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되었다.
묘소가 2008년 경기도 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