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대 영의정을 지낸 조선 전기의 문신
| 생몰 | 1422 ~ 1495 |
| 시대 | 조선 |
| 본관 | 광주 이씨 |
이극배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자는 겸보(謙甫)이다. 세조의 즉위를 도운 공으로 추충좌익공신에 책록되었으며, 평안도 관찰사·병조판서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성종대에 우의정을 거쳐 1493년 영의정에 올랐고, 광릉부원군에 봉해졌다. 청렴하고 신중한 재상으로 평가받았으며, 시호는 익평(翼平)이다.
묘소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있으며, 부인 경주 최씨와 쌍분을 이루고 문인석·무인석을 갖추고 있다. 이듬해인 1496년에는 명필로 이름난 예조판서 신종호가 비문을 지은 신도비가 세워졌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있으며, 부인 경주 최씨와 쌍분을 이루고 문인석·무인석을 갖추었다. 1496년 예조판서 신종호가 비문을 지은 신도비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