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한 조선의 문신·영의정

| 생몰 | 1533 ~ 1601 |
| 시대 | 조선 |
| 본관 | 해평 윤씨 |
윤두수(尹斗壽, 1533~1601)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해평(海平), 자는 자앙(子仰), 호는 오음(梧陰), 시호는 문정(文靖)이다. 1590년 종계변무의 공으로 광국공신 2등에 책록되고 해원군(海原君)에 봉해졌으며, 서인의 중진으로 활동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를 호종하며 어영대장을 지내고 그해 5월 우의정에 올랐으며, 이어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러 해원부원군(海原府院君)에 봉해졌다. 아우 윤근수(尹根壽) 역시 문신·학자로 이름을 떨쳤다. 문집 《오음유고》를 비롯해 《기자지》·《평양지》 등을 편찬하였다.
해평 윤씨 명문으로, 후손 가운데 윤치호·윤치영과 대통령 윤보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