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1895년)
을미의병은 1895년 일본에 의한 명성황후 시해(을미사변)와 단발령 시행에 반발하여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최초의 전국적 의병운동입니다.
1895년 10월 일본 낭인들이 경복궁을 침입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이 일어났고, 뒤이어 조선 정부가 상투를 자르게 하는 단발령을 시행하자 유생과 백성들의 반발이 극에 달하였다.
유인석·이소응 등 위정척사파 유생들이 각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지방 관아를 습격하고 친일 관리를 처단하였다. 강원도 춘천·충청도 제천 등을 중심으로 의병 항쟁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아관파천으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뒤 단발령이 철회되자 의병 상당수는 자진 해산하였다. 을미의병은 이후 을사늑약을 계기로 한 을사의병, 군대 해산을 계기로 한 정미의병으로 이어지는 항일 의병운동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명성황후 시해(을미사변)와 단발령 시행에 반발해 유생과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봉기했습니다.
을사늑약을 계기로 한 을사의병, 군대 해산을 계기로 한 정미의병으로 이어지며 항일 의병운동이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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