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대통령장(1962)
| 생몰 | 1878 ~ 190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평산 신씨 |
신돌석(申乭石)은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평민으로, 대한제국 최초의 평민 의병장으로 꼽힙니다. 을미사변 이듬해인 1896년 18세의 나이로 처음 의병을 일으켰고,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동생과 함께 다시 봉기하여 경상·강원 일대에서 유격전을 벌였습니다.
지리에 밝고 신출귀몰한 전술로 일본군을 괴롭혀 '태백산 호랑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1907년 이인영이 결성한 13도 창의군에서는 영남 지방을 담당하는 교남창의대장에 임명되었습니다. 1908년 11월 영덕 눌곡에서 부하로 위장한 자들에게 암살당해 순국하였는데, 가장 널리 알려진 설로는 김상렬 삼형제가 살해범으로 지목됩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