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개혁을 주도한 조선 말의 개화 관료·총리대신

| 생몰 | 1842 ~ 1896 |
| 시대 | 조선 |
| 본관 | 경주 김씨 |
김홍집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개화파 관료로, 1880년 제2차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오며 황준헌의 《조선책략》을 들여와 개화 정책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갑신정변 이후에는 한성조약 체결의 조선 측 대표를 맡았다.
1894년 이후 총리대신(내각총리대신)으로서 갑오개혁을 주도하여 신분제 폐지, 과거제 폐지, 도량형 통일, 단발령 등 근대적 제도 개혁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대한 반발, 아관파천의 혼란 속에서 1896년 군중에게 살해되었다.
경기도 고양시(본래 파주에 안장되었다가 이장, 향토문화재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