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애국장(1990)
| 생몰 | 1854 ~ 192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순흥 안씨 |
1896년 을미의병 때 홍성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켜 이끌었으며, 1907년까지 의병으로 활동하였습니다.
1854년 충남 홍주군(현 청양군)에서 안창식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본관은 순흥, 자는 치규(穉圭), 호는 규당(規堂)입니다. 어려서부터 조부 안용에게 한학을 배워 10세에 이미 시문과 서예, 예법에 능했습니다. 1895년 음력 11월(양력 1896년 1월) 부친이 조직한 의병 180여 명을 이끌고 채광묵 등과 함께 홍주에 입성하였고, 이어 김복한·이설 등과 홍주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낙향하여 후학 교육에 힘쓰다 1929년 별세하였으며, 장례에는 500여 명의 조문객과 수백 개의 만장이 모였다고 동아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
본적 충남 청양.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