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흥 안씨 시조
| 시대 | 고려 |
| 본관 | 순흥 안씨 |
안자미(安子美)는 순흥 안씨의 시조이다. 고려 신종(神宗) 때 흥위위 보승별장(興威衛保勝別將)을 지냈다고 전하며, 사후 신호위 상호군(神虎衛上護軍)에 추봉되었다. 경북 순흥현(順興縣)에 세거하여 후손이 순흥을 본관으로 삼았다.
그의 증손이 우리나라에 성리학(주자학)을 처음 들여온 문성공 안향(安珦)으로, 도첨의중찬(都僉議中贊)에 올라 순흥 안씨가 학문의 명문으로 이름을 떨치는 바탕이 되었다. 순흥 안씨는 조선시대 문과 121명, 무과 91명 등 모두 641명의 과거 급제자를 배출하였다.
증손 안향을 비롯해 많은 학자·문신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