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설 《금수회의록》의 작가, 정치·법률 저술가, 일제강점기 청도군수를 지낸 관료
| 생몰 | 1878 ~ 1926 |
| 시대 | 대한제국~일제강점기 |
| 본관 | 죽산 안씨 |
안국선(安國善, 1878~1926)은 신소설 《금수회의록》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자 정치·법률 저술가이며 본관은 죽산입니다. 1878년 12월 5일 경기도 안성군 고삼면에서 태어났고, 할아버지는 안광묵, 생부는 안직수, 양부는 안경수로 소개됩니다. 장남은 소설가 안회남(개명 전 안필승)이고 양자로 안장근을 두었으며, 위키백과는 안막과 무용가 최승희가 친인척이라고 적습니다.
일본 게이오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도쿄정치전문학교에서 전문학사를 받았습니다. 귀국 후 정치와 법률을 소개하는 『외교통의』, 『정치원론』, 『연설법방』 등을 펴냈고, 1908년 신소설 《금수회의록》을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은 사람이 사는 세상의 타락을 여러 동물이 대회를 열어 꾸짖는 우화 형식으로 풍자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일 《공진회》(단편소설집)도 냈습니다.
1911년 1월 31일부터 1913년 4월 30일까지 조선총독부 치하의 경상북도 청도군수를 지냈습니다. 이 때문에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공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의 관료 부문에 올랐다고 위키백과가 전합니다. 이 글에서는 정부의 공식 판정이 이번에 확인되지 않아 친일 분류를 붙이지 않고, 그가 총독부 관료로 재직한 사실만 적습니다. 1926년 7월 8일 경성에서 47세로 별세했습니다. 작가로서의 업적과 관료로서의 이력을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한 인물입니다. 위키백과의 각주에는 가계와 집안 내력에 관한 긴 서술이 있으나 출처 확인이 어려운 내용이 많아 이 글에서는 제외했습니다.
1908년 발표된 신소설로, 인간 세상의 부패를 여러 동물의 입을 빌려 풍자하는 우화 형식입니다. 위키백과는 이 외에 『외교통의』·『정치원론』·『연설법방』을 그의 저술로 소개합니다.
1911년 1월부터 1913년 4월까지 경상북도 청도군수로 재직했습니다.
장남이 소설가 안회남이고, 양자로 안장근이 소개됩니다.
1908년 발표한 신소설 《금수회의록》입니다.
위키백과는 2008년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다고만 전하며, 정부의 공식 판정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해 분류를 붙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