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후기 공신, 달성군에 봉해짐
배천경(裵天慶)은 밀직부사 배정지의 아들로, 형 배성경, 아우 배함경과 함께 가문의 중추적 인맥을 이루었다고 전해집니다. 1321년 신유당옥 때 아버지를 대신해 형벌을 받겠다고 청했다고 하며, 1354년 공민왕을 호종한 공으로 단성강절공신에 책록되어 달성군에 봉해졌습니다.
1359년에는 경주 유수를 지낸 것으로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