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후기의 무신, 밀직부사
| 생몰 | 1259 ~ 1322 |
| 시대 | 고려 |
| 본관 | 달성 배씨 |
배정지(裵廷芝, 1259~1322)는 고려 후기의 무신으로, 달성 배씨 가문을 중흥한 인물로 소개됩니다. 10세에 금위에 들어갔고 1270년 원종을 호종했으며, 충렬왕 때 적을 격파한 공으로 중랑장에 특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318년 탐라의 반란을 평정하여 밀직부사에 올랐으나 1321년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풀려났다고 합니다. 아들 배성경·배천경·배함경이 가문의 중추를 이루었다고 하며, 후손이 여러 파로 갈라졌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