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순절한 문신
배승무는 1586년(선조 19)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 정자를 지냈다고 전해집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김덕령·김천일·고종후 등과 함께 싸우다 순절했으며, 승정원 좌승지에 추증된 것으로 소개됩니다. 순절지는 문헌에 따라 진주성 또는 진양으로 달리 적혀 있고, 사망 연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