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문고 운동을 펼친 농촌운동가·도서관 운동가(호 간송, 막사이사이상 수상)
| 생몰 | 1921 ~ 2009 |
| 시대 | 현대 |
| 본관 | 영월 엄씨 |
엄대섭(1921~2009)은 마을문고와 도서관 설립 운동으로 알려진 농촌운동가이자 장서가로, 호는 간송(澗松)입니다. 위키백과 본문에는 본관이 따로 적혀 있지 않고 분류에 '영월 엄씨'가 있어 이를 따랐습니다. 경남 울주군의 가난한 소작농 집안에서 태어났고 2009년 2월 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89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51년(약력에는 1954년) 울산에서 사립 무료도서관을 열었다고 하며, 1955년 한국도서관협회 사무국장을 지냈습니다. 1961년 '마을문고보급회'를 세워 마을 단위의 작은 독서시설 운동을 시작했고, 이 운동은 뒤에 새마을운동 조직에 흡수되었습니다. 대한도서관연구회를 조직해 공공도서관 입관료 폐지를 이끌었고, 농어촌 책보내기 운동과 이동도서관(1983), 공공도서관 개가제 운동, 잡지 『오늘의 도서관』 발행(1984~1987)에도 나섰습니다.
1973년 외솔상, 1980년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 2004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본문은 그를 도서관 운동가로 소개하며 마을문고 운동의 중심 인물로 서술합니다. 연도가 자료마다 다른 부분은 본문에서도 일치하지 않아 병기하였습니다.
마을문고는 책을 사기 어려운 농어촌 마을에 작은 독서시설을 두는 운동이었고, 뒤에 새마을운동 조직으로 흡수되었습니다. 그는 책을 빌려주는 일을 사회 제도로 만들려 했다는 점에서 도서관 운동가로 소개됩니다.
본관은 위키백과의 문서 분류를 따랐고, 소속 파와 세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개인 사업 관련 세부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1973년 외솔상, 1980년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 2004년 은관문화훈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