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개국공신으로 가선대부에 오르고 좌군동지총제를 지낸 인물
| 생몰 | 1419 |
| 시대 | 고려 말~조선 초 |
| 본관 | 영월 엄씨 |
엄유온(嚴有溫, ?~1419)은 조선을 세우는 데 공을 세운 개국공신으로, 본관은 영월입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가선대부에 올랐고 1418년 좌군동지총제가 되었으며, 1419년 세상을 떠났을 때 세종이 부의로 종이 70권을 내렸다고 합니다. 생년은 전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엄준, 어머니는 진주 정씨 정의생의 딸입니다. 아들 엄극인은 이조판서 최부의 딸인 전주 최씨와 혼인했고, 손자로 엄강수·엄산수·엄송수, 증손자로 엄훈·엄회·엄계가 소개됩니다. 증손녀가 성종의 후궁 귀인 엄씨이며, 6세손 엄흔은 이 집안에서 문과에 급제한 문신으로 이어집니다.
개국공신이라는 서술은 위키백과의 정리이며 구체적인 책봉 등급이나 공신 책록 시기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복야공파의 '공신공계'가 그의 계통과 이어지는지도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증손녀 귀인 엄씨가 성종의 후궁이 되면서, 조카뻘인 엄송수·엄훈·엄회·엄계 등이 사건에 휘말리거나 관직에 나갔습니다. 6세손 엄흔은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한 인물이며, 증조부 엄송수가 귀인 엄씨의 숙부였다고 위키백과가 서술합니다. 관직 진출과 왕실 인척 관계가 한 가문 안에서 이어진 사례입니다.
엄유온의 생년과 개국공신 책봉 등급은 위키백과 본문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영월 엄씨 대종회의 족보에서 세계와 소속 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들 엄극인, 손자 엄강수·엄산수·엄송수, 증손자 엄훈·엄회·엄계, 증손녀 귀인 엄씨(성종 후궁).
귀인 엄씨의 증조부(증손녀가 귀인 엄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