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독립장(1963)
| 생몰 | 1860 ~ 192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복한(金福漢, 1860~1924)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1895년 단발령과 을미사변에 반발하여 홍주에서 의병을 일으킨 홍주의진의 지도자입니다.
당시 홍주목사 이승우가 지원을 철회하면서 거병은 실패로 끝나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되었습니다. 1906년에는 민종식과 함께 재차 거의를 도모하다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 속에서도 을사오적 처단을 요구하였습니다. 1919년 3월에는 곽종석 등과 함께 유림 대표로 파리강화회의에 보낼 독립청원서(파리장서) 서명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 그 후유증으로 1924년 별세하였습니다.
묘소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 있으며 1984년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충남 홍성군 서부면 소재, 1984년 충청남도 문화재 제169호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