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성근(金聖根, 1835~1919)은 조선 말기의 문신으로, 1862년 문과에 급제한 뒤 대사헌·이조판서(吏曹判書) 등 요직을 두루 지냈다.
1910년 한일병합 당시 일제로부터 자작(子爵) 작위와 은사공채를 받았다. 이러한 행적으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및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친일 인물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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