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끈 독립운동가이자 북로군정서 총사령관

| 생몰 | 1889 ~ 193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좌진의 호는 백야(白冶)이며, 충청남도 홍성 출신이다. 일찍이 가노(家奴)를 해방하고 가산을 정리해 학교를 세우는 등 계몽운동에 힘썼고, 1917년 만주로 망명하여 무장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북로군정서를 조직해 총사령관을 맡고 사관연성소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하였다. 1920년 청산리 일대에서 일본군과 맞서 여러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청산리 대첩을 지휘하였다. 이후 대한독립군단을 결성(1921)하고 신민부를 창건(1925)하여 재만 동포의 자치와 무장투쟁을 이끌었다.
1930년 만주에서 피살되어 순국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1957년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로 이장되었다.
아들 김두한(1918~197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