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애국장(1993)
| 생몰 | 1901 ~ 194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복진(金復鎭)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배재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0년 일본 도쿄미술학교 조각과에 입학, 1925년 졸업 후 귀국해 한국 근대 조각가 1호로 불리는 조각가이자 독립운동가·문예운동가입니다.
귀국 후 조선공산당과 고려공산청년회 선전부에서 책임비서 등으로 활동하며 고려청년회에 가입해 사회주의 계열 문예운동을 이끌다 체포되어 징역 4년 6월을 받았습니다.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의 창립 발기인으로 임화·안석주 등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출소 후에는 조각가·미술비평가로 활동하며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을 지냈고,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특선·총독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표작으로 〈백화〉, 〈소년〉(1940년 제19회 선전 특선작), 금산사 본존불, 법주사 미륵대불 등이 있으며, 1936년 착공한 법주사 대불의 완공을 보지 못한 채 1940년 서울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