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80 ~ 194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병원(金炳鵷, 1880~1948)은 신 안동 김씨로, 대한제국기 탁지부 주사와 중추원 의관을 지냈으며 연산·예산·담양 등지의 군수를 역임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충청남도 도평의회원(1920, 1924, 1927, 1930)을 여러 차례 지내고, 1930년부터 1933년까지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로 활동하며 1932년 정7위에 서위되었습니다. 이 시기 여러 회사의 사장·감사 등 기업 요직도 겸했고 1928년 쇼와기념장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행적으로 친일파 708인 명단,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 정부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