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만주방면
| 생몰 | 1845 ~ 1915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의성 김씨 |
온 가족을 이끌고 만주로 망명해 이상룡과 경학사를 조직하고 항일 기록을 남겼다. 본관은 의성이며 자는 중언, 호는 비서였는데, 만주로 망명한 뒤에는 백두산 아래에 산다는 뜻에서 백하(白下)라는 별호를 썼다. 경북 안동 임하면 천전리에서 김진린(1825~1895)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처남 이상룡(경학사 공동 조직자)의 매형이었다.
1911년 1월 6일 66세의 나이로 서울을 거쳐 서간도로 망명하여, 이상룡과 함께 최초의 재만 한인 자치단체인 경학사(耕學社)와 독립군 양성기관인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의 전신)를 세웠다. 망명 이후 1911년부터 1913년까지의 일상과 활동을 기록한 《백하일기》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