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95 ~ 1975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경진(金慶鎭)은 경상남도 김해 진영읍 출신으로, 면서기와 김해면장(1923년부터 5년간)을 거쳐 경상남도 평의회 의원과 도협의회 의원, 경남도회 부의장 등 지역 유지로 활동하였다.
친일 행적 1937년 중일전쟁이 일어나자 전국적으로 열린 순회 시국강연회에 경남 대표로 참가해 전쟁 지원을 역설했으며, 1938년 조선보국회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1940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에 임명되었다. 1941년에는 조선임전보국단과 국민총력조선연맹의 이사를 지내는 등 전시 체제 협력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행적으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및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친일 인물로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