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38 ~ 191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학진(金鶴鎭, 1838~1917)은 조선 말기의 문신으로,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전라감사로 재임하며 전봉준 등 농민군과 전주 관아에서 담판하여 집강소 설치에 합의하고, 자신의 관사인 선화당을 대도소로 내주었다.
1906년 홍문관 태학사를 지냈으며, 1910년 한일병합 때 일제로부터 남작(男爵) 작위와 은사공채를 받았다. 이러한 행적으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및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친일 인물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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